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삼국무쌍 6 (문단 편집) == 육성 시스템 == 레벨 시스템은 완전 폐지되어 '4'까지 있었던 성장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스템이 되었다. 다만 스테이터스의 최대치는 각 캐릭터마다 다르다. 공격횟수에 따라 성장 아이템의 상승치도 달라진다. 그리고 적장을 쓰러뜨리면 '무공'을 획득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특기'를 얻는다. '특기'의 주된 내용은 무쌍 게이지의 수치를 늘이거나 공격이나 차지 등의 액션을 해금하는 효과가 있다. 육성의 끝인 무기 시스템은 이전작들의 무기 시스템중 하나인 무기 옵션을 대폭 개량했다. 이전작까진 전투 종료 후 얻는 무기 옵션만을 전투 직후에만 교체 장착하는 강화 방식이었으나 이번작에선 옵션을 인장이라는 시스템으로 옵션을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무기에는 각각 일정 수의 '''인장'''이 붙어있고 '패러미터 상승', '공격범위 확대', '대 무장효과' 같은 효과 옵션을 부가할 수 있다. '''인장'''은 그 효과를 가지고 있는 무기를 사용하거나 크로니클 모드의 대장간에 무기를 맡기면 획득 가능. 이번작도 무기 데미지의 핵심은 무기 속성이 좌우한다. 3-4편 같이 속성옵션을 박아 자유롭게 쓰는 방식도 아니고 5편 같이 랜덤으로 얻은 무기를 파밍하여 강화하는 방식도 아닌 무려 2편으로 회귀하여 무기 속성이 '''고정'''으로 붙은 2종류의 무기가 준비되어 있다. 다만 코에이도 대책없이 속성이 고정되면 2편 사태가 일어날 것을 우려하여 이번편 신 시스템인 무기 교체 시스템을 응용하여 보조 무기의 속성을 적용받을 수 있는 인장인 이도속성이라는 인장을 준비했다. 이도속성을 장착중이면 현재 무기가 화속성이라도 보조무기가 참속성이면 참속성이 같이 나가는 방식. 무기 획득은 전작처럼 파밍하는 방식으로 매번 획득하지 않고 고정된 무기 목록을 딱 한번 획득하는 방식으로 옵션 없이 인장칸 만 덩그러니 남은 속성무기만 남아 한번 획득하면 다시 획득할 필요없이 그때 그때 마다 인장만 바꾸면 장떙. 한가지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데 '''6오리지날 한정으로 육성노가다가 장난이 아니게 힘들다'''.적장들이 주는 능력치 아이템 기본이 1아니면 2(체력은 10)를 올려주는데 무장들 능력치는 기존작들과 다르게 1000까지 올라가다 보니 풀업 할려면 1,2씩 올라가는 공격,방어템들을 수백번 정도를 맥어야 풀업할수 있다.[* 5도 무장들 능력치가 1000까지 올라가나 거기는 레벨제 인데다 만렙인 50까지는 어느정도 편법을 쓰면 1시간에 만렙을 만들수 있기에 육성이 힘들지 않다.]기존작들처럼 콤보에 의한 능력치 업 뻥튀기는 남아있으나 차지 시스템 개편으로 이게 편한것도 아니고.....막말로 한 무장의 모든 능력치를 풀업하려면 하루 날 잡고 그 무장 능력치만 죽어라 노가다해서 템을 맥여야 할지경. 또한 오리지널판은 '''스토리모드와 크로니클 모드의 성장 데이터는 공유하지 않고 별개'''다.즉 스토리모드,크로니클모드 따로 키워야 한다.결국 PSP용 6스폐셜과 맹장전에서 돈을 이용한 능력치 아이템 현질(...)이 시스템으로 구현되고 스토리,크로니클,레전드 모드의 육성 능력치가 서로 공유되도록 변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